2017. 07. 29(목) / Patzcuaro, Michoacan 오전 8시 반인데도 안개가 자욱하다.2,000m가 넘는 고산지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전히 이곳은 춥다.하루 묵고 있던 숙소에서 나와 시내를 지나서 버스 터미널로 간다.빠츠꾸아로(Patzcuaro).특유의 시골 고향의 모습을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