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떠난 일본여행기 2일차 (1/2)

8/18/2012 / 토르테의 평범한 숨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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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사진이 올라가기 때문에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테러 주의!! 아울러 디카라는 물건을 단 3일 사용해보고 간 거라서 사진 상태가 심히 좋지 않으니 태클걸면 상처받습니다 ;ㅅ; 넵 2일차 여행 가보실까요? 2일차 아침은 숙소에서 제공하는 빵이었습니다. ...비몽사몽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7~80년대에나 볼 수 있던 이런 열차도 다닌다는게 신기하군요. 위의 열차가 정차하는 역입니다. 지하철 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단순해서 신기합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길을 잃었습니다.... 일본의 골목은 우리나라보다 막힌곳도 많고 언덕도 없어 위치 확인하기도 힘듭니다 ;ㅅ; 골목에도 따로 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정처없이 헤매다보니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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