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가족여행 마사지 북부 그랜드월드 코스 분수쇼
'정신 나갈 때쯤 갔던 푸꾸옥 마사지가 최고였어!' 동생이랑 호기롭게 출발한 푸꾸옥 가족여행은 그야말로 더위와의 대환장 파티였다. 나는 그래도 베트남 더위를 자주 가니까 그리고 이게 놀이이자 일이니까 꾸역꾸역 잘 참는 편인데 동생은 베트남 첫 경험이라 보통 힘들어하는 게 아니었다. 그 절정을 맞이했던 날이 바로 푸꾸옥 그랜드월드 갔던 날인데 이날 아예 사파리에서 그랜드월드까지 싹 돌아보는 일정으로 잡아서 오전부터 시달렸고 마지막 오후 해가 뜨거울 때 둘 다 물에 잘 널어놓은 미역처럼 흐느적대고 있었다. 이때다 싶어서 예약한 마사지샵에 바로 동생을 끌고 갔고 급 재충전 완료했다. 근처 현지 식당에서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