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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헿 호빗 보고 왔다능...'ㅁ' 딱 1년만에 극장 보러갔네요. (다음 극장 나들이는 호빗2편이나 아바타2편.... 그 전엔 갈 일 없을 듭;;;) 동생이랑 저는 톨킨과 피터 잭슨의 노예라서 이 시리즈는 다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극장에서 본 동생의 첫 영화가 반지의 제왕 1편이었으니...=ㅅ= 그 후 2년을 함께 반지의 제왕 보러 같이 다녔어요. (같이 라고 말하기보다는 데리고라는 말이 더 옳겠지만) 전 좋던데요. 헤헤헤헤헤헿ㅎㅎㅎ 동생도 좋아했어요. 헤헤헤헤헿ㅎㅎㅎㅎ 역시 호빗마을의 이미지는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름답더군요. 이번에도 뉴질랜드인가요??? 전에 반지의 제왕 찍고 다 원상복귀 해놨다던데 또 세트 만들었을듭.. 동그란 문이랑 창문이랑 너무 좋아요. 호빗족의 천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