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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7, MON / Hato Mayor del Rey 코이카 활동물품으로 받은 여러가지 물품 중에서조금을 고민하면서 나눠줘야할 물품들이 있다.도복이랑 티셔츠인데나름의 규정을 만들어서 나눠줄 예정이다.우선은 100일을 출석해야 도복과 티셔츠를 지급받는다. 지난 시범에 이미 도복을 나눠주기는 했지만특별한 행사가 있지 않고서는 이 규정을 지킬 예정이다.중등학교 4학년 마이키가 하양띠를 가르치고 있다.얼마전에 하양띠에서 노랑띠로 승급을 했던 마이키.나름 먼저 배웠다고 열심히 가르친다.도장이 워낙 작다보니성인 10명이면 도장이 꽉 찬다.마음대로 발차기를 할 수 없기는 하지만공간을 잘 활용하면 20명 넘게도 동시에 수업이 가능하다.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에서 두번째로 100일 수업을 돌파했다.올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