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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따윈 없는 이런저런 소감 우선은 각 캐릭터별 간단한 소감 레온 편 기본적으론 4 이후의 바이오 하자드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4 이전의 바이오 하자드의 느낌을 주려고 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는 파트(특히 챕터 2까지는). 뭐, 바이오 하자드의 미덕이 좀비 옆을 잽싸게 스쳐지나가며 탄을 절약해 퍼즐을 푸는 거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4파트 중에선 가장 기존의 바이오하자드 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론 챕터 1은 일본식 호러, 챕터 2는 미국식 호러. 그 이후는 그냥 액션게임이란 느낌. 개인적으론 쉐리와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서 보여주는 레온의 아버지 적인 감성이 좋았다. 뭐랄까... 딸내미를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표정이랄까... 역으로 말해 헬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