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모치 유카, 100센티미터의 엉덩이가 더욱 거대화!? '인간 문화재의 영역'이라는 최대급의 찬사도

11/1/2018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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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장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쿠라모치 유카(26)가 발매중인 '주간 SPA!'(후소샤)의 명물 코너 '그라비안 소울'에 등장. 그 오프샷을 SNS에 게시되면서 진화한 성적 매력과 볼륨감을 더한 자랑의 엉덩이에 시선을 빼앗기는 남자가 속출하고 있다. 쿠라모치는 22일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늘 발매의 '주간 SPA!' 그라비안 소울을 촬영헀습니다. 그라비아 게재되었어요~~!!!! 이번에도 스스로 에스키스를 그려 이상적인 그라비아를 완성했습니다! 재등장했기 때문에 독자 앙케이트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 동시에 4개의 오프샷을 게시했다. 러브 호텔의 침대와 욕실에서 촬영된 컷이 중심이 되어 평소의 그라비아보다 어딘가에 요염하고 에로틱한 분위기.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상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