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마리사, 당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러 왔습니다!』 간절한 소망의 파동을 느끼고 게키도 마을에 찾아온 꼬마 마리사. 선착 10명에게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기로 한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보컬로이드 일행. 가슴을 키우기위한 소녀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주소 :제작 : 腰つきP さん 카이토, 마후라만 걸치고 돌아다지 말라고!! 역시 코시츠키P 씨의 작품... 병맛과 변태력이 넘칩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