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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즌부터 GT클래스에 새롭게 참가하게 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에서유일한 여성 드라이버로 참가하고 있는 권봄이 선수는 자동차 튜닝 방송프로그램인 『더 벙커』에서MC로도 활동하고 있어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지요. 이번 7라운드 경기에서 3위로 포디엄에 오르면서 지난 개막전에서의 포디엄 피니시가 결코 운에 의한 결과만은 아니었음을입증해 보여준 바 있습니다. 아직도 성장 진행형에 있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의 홍일점 드라이버 권봄이 선수의 헬멧은 과연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지 호기심이 들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의 다른 선수들이 사용하는 헬멧에 비해 권봄이 선수의 헬멧은 매우 투박하다는 느낌을 줍니다.이화선 선수를 비롯한 다른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