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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 시간이 지난 이제서야 마무리 짓게 되는 라오스 여행 이야기 입니다. 루앙프라방에서의 2박을 마치고 3일째되는날 오전에 호텔의 샌딩서비스를 이용하여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항공사는 라오 스카이웨이 였는데요 1인당 4만5천원을 지불하고 탑승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이용한 비행기는 프로펠러가 달려있는 시끄러운 비행기 이였지요 ㅎ.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 받은 기내간식입니다.물과 솔라 드라이드 바나나 라고 합니다 햇빛에 말려서 그런지 쫄득한 식감이 있네요. 맛은 달기 보단 약간은 시큼하면서도... 음... 표현하기가 애매해요 대략 한시간 정도의 비행후 도착하였습니다. 비엔티엔에 착륙해서도 하차는 활주로 위에서 합니다 ㅎ 입국장으로 들어가시게 되면 택시 데스크가 있습니다.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