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노 히로미와 시라이시 미노루의 파트교환(?) '사랑을 되돌려라'가 나름 매력이 있군요. 나가사와 미키와 나미카와 다이스케가 이어서 부르는 '언덕위의 포뇨'도 재미있습니다. 그외에는... 베리메론이라던가, 히메라던가 보는 이의 건강에 심각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영상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