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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 공장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나면 옆에는 아사히 맥주의 상품을 파는 매대가 들어서있다. 여기에는 기념품도 있고 아사히 주류의 기념품도 보이고 여기에서만 판매하는 기념상품도 보인다. 아사히 주류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위스키도 보인다. 위스키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는데 나는 별도의 가방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굳이 위스키를 구입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하나정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조금 안타깝긴하다. 그리고 일본 최남단 섬 중 하나인 오키나와의 브루어리인 오리온 맥주도 아사히에서 판매하는데 오키나와 섬을 나와 판매하는 오리온 맥주는 아사히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아사히 매대에 오리온 맥주도 판매 중에 있다. 기념품 상점도 지나면 이제 다시 하카타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자이후로 가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