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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리조트에서 제대로 호캉스를 하고 뉴타운의 사보이 호텔로 이동을 하면서 본격적인 액티비티 즐겨보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면서 만족도 높았던 것이 바로 이비자와 함께 했던 세부 호핑투어 출발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제대로 웃고 즐겼던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휴가 시즌 성수기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예약하기 힘들 정도로 핫한 액티비티라 미리미리 얘약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12시부터 시작해서 여유가 있었고 저는 뉴타운의 사보이호텔에서 나머지 일정을 보냈기 때문에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픽업을 받았는데 가는 길에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 즐길만한 여유까지 있었죠. 물론 레드크랩 미식 패키지나 궁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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