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나머지 이야기
#지리산 #천왕봉 도착으로 백두대간이 마무리되니, 이제 자유의 몸이 된 것 같다. 홀가분한 맘으로 ~~ 비록 동그란 일출은 못봤지만, 이렇게 붉게 물든 모습은 아무대서나 볼수 없기에 좀더 남아 감상을 한 후~~ 배낭이 있는 #장터목대피소 로 다시 돌아간다. 목표를 이루고 돌아가는 기분은 매우 가볍다. 그간 숙제 하듯이 얽매이지 않고 가고 싶을때 가자고는 했지만 점점 지리산에 가까워지면서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 조급해진 점은 있었다. 몸이 안좋아 밤새 뒤척거리느라 제대로 잠을 못잦지만 뭔가 흥분되어 있는 기분때문인지 지금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그렇게 천천히 주위를 감상하며 걷다보니~~ 제석봉 전망대가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