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게... 대체 뭐 하러 지상에 내려온 아이란 말인가... 투구새우 하나로 이렇게 사람을 같이 쓸쓸하게 만들더니 다시금 투구새우로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다니... 렌쭁은 지켜주어야 한다고 깊이 느꼈습니다 (진지하니까 궁서체) *나츠미 이 녀석(=w=) *테루테루보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물건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진짜 당진 살던 어릴 적에 렌게랑 노는 방식이 많이 비슷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 물건도 참 가슴 따뜻하게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