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알고 있거든 오시노 메메의 나이를 기준으로 보면 꽤 나이가 있으실텐데 저런 패션을 소화하다니 대단해요. 아는 것만 안다는 하네카와에 비해 뭐든지 알고있다는 누님의 첫 등장입니다만 성우가 성우다 보니 패셔너블한 옷차림이나 뭐든지 알고 있다는 임팩트있는 등장씬보다 저 평평한 부분에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정작 아는 것만 아는 분은 기본이 이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