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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케이프 (국내명: 꿈의 집) 를 대충 2년인가 3년째 하고있음마침내 대저택 꾸미기를 클리어하고 새로운 별장으로 넘어간 기념으로 여기에 업적을 기록함.. 먼저 정원 (부활절 에디션 ver) 저택 홀 좌측 구석엔 고양이집 거실 부엌 차고 분수정원과 온실 가운데 거대화환 넘 지저분해 보이는데 이벤트템이라 치울 수 없음.. 파티룸과 테라스 엿같은 보라색... 그나마 이것이 최선의 깔맞춤이엇다 도서실과 시청각실저택에서 가장 마음에 들게 꾸며진 공간 손님용 별채머머리 친구 미친놈이 자기는 검도연습도 하고 해적도 되고 싶으니까 그 모든걸 넣어달라고 함 그렇게 됨 명상실어떤 미친넘이 집안에 잔디 까냐.... 전체적으로 녹색 기조인데 현란한 양키센스를 피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