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적 입니다. 딱 1000판을 채워서 여기서 끊었습니다. 어차피 지워지니까 별로 하고 싶지 않아지더군요. 정식으로 오픈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오픈되도 아마 독일을 탈거 같습니다. 중형, 경, 구축, 자주... 헤비? 아무리 독간지라도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기는 좀. -.,-; 곁다리로 소련도 아마 탈거 같지만... 빨리 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