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줄 서서 먹는 브런치 맛집 - 아이엠베이글

브런치가 맛있는 베이글 맛집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랑 둘이 집 근처 공덕에서 점심으로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너무 헤비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뭐가 좋을까? 하다가 찾은 공덕 맛집 아이엠베이글! 여의도 한 작은 가게에서 시작으로 여러 지점을 내셨다는데 뉴욕에서 먹은 그 맛있는 베이글이 뭘까? 그 맛을 구현해 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 맛이 궁금하다 싶어서 엄마와 함께 찾아간 곳 사실 여기는 제가 전에 두어 번 갔다가 웨이팅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한 곳이에요 이번에는 늦은 점심인 오후 2시에 엄마와 도전하러 가봤어요! 점심시간 피해 가니 한산하고 매장에 2~3팀 정도만 있어서 딱 좋더라구요! 점심시간에 가면 붐벼서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