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Mighty No.9에 대해서 뒤늦게 포스팅했습니다. 2틀만에 목표치에 근접했다고 적었는데요. 역시나 3일만에 넘어버렸습니다. 이미 120%가 넘어버렸습니다. 역시나.... 록맨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사람들의 엄청난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기대도 포함해서 말이죠. 일단 '징수'는 계속되니 혹시나 하고 지나치신 분은 빨리 납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