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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 어쩜 이렇게 요상한 맛은 잘 기억하는지 남들은 괜찮다는데 저만 못 먹을 때가 있은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저분자 콜라겐 부스터예요. 특유의 맛 같은 게 있잖아요? 요즘은 나아져서 잘 먹긴 하는데 그렇다가도 이상하다 느껴질 때가 있다 보니 꾸준히 챙기지 못하고 있어요. 근데 제 입맛에 딱인 게 있더라고요! 이건 호불호 없이 다들 맛있다고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인데요. 그래서 먹는 콜라겐 부스터 추천 하려고 가져왔어요. 맛이 우선순위인 제 취향에도 맞아 덕분에 간식처럼 데일리하게 즐기고 있는데요. 성분부터 다르다 보니 기존 느꼈던 특유의 맛은 전혀 없어요. 이탈리아의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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