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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엉덩이가 들썩 들썩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3월에 세번의 라운드 그리고 벌써 4월에도 3번의 라운드 약속이 잡혀있는 본격적인 시즌이 되었네요. 아직 코스에 나가면 조금 춥기도 하고 완벽하게 잔디가 올라와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볼을 친다는 것 그리고 잔디를 밟으며 걷는다는 것이 기분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라운드를 나가면 보통 5시간 정도 플레이를 하는 것이 기본이 된 요즘입니다. 이 시간동안 #골프화 역시 계속해서 착용하고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라운드를 준비할 때 손이 가는 제품은 역시 발이 편한 것인데요. 아무래도 한번 코스를 다녀오면 평균 1만보 정도 걷기도 하고 또 발이 불편하면 피로감이 꽤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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