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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냐 : 언젠가의 티타임 커피를 마시면서 마리를 느껴봤어 그리고 살짝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오무라이스리캬코 : 오무라이스 좋아한다니 귀여움의 극치아이냐 : ??? 그치만 있지, 난 이렇게 생각해. 한 입 도너츠를 좋다 하는 리캬코도 귀여움의 극치라고... 다음에 같이 먹으러 안 갈래요?리캬코 : 생각해둘게아이냐 : 앗싸아아아아아!! 싫다고 안했다아아아아!!! (덩실덩실) 뭐 여기까지는 평범한(?) 리캬냐였습니다.아이컁 : 그럼 아이냐쨩은 내가 받아갔다아이냐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인기절정기가 재래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에 진짜 괜찮아요? 받아가 줄거에요? 그럼 나 진짜 가버리는데? 으앙 어떡해 나 지금 텐션 막 올라가고 있어 아이컁 좋아해 리캬코 좋아해. 즉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