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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한글자막이 없습니다. 핫라인마이애미를 개발한 조너선 소더스톰과 데니스 웨딘의 인터뷰와 프로듀서, 아티스트, 작곡가등의 토크어바웃으로 이뤄진 다큐멘터리입니다. 은근 재미난 사실들이 있는데요. 1.핫라인마이애미를 보면 시시각각 다양하게 방안이 변하는데, 그런 그래픽적 표현이 데니스의 실연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데니스는 핫라인마이애미 개발당시 실연을 겪었는데, 그 결과 자신의 방안이 엉망으로 변하는 걸 보면서 사람의 심정이 방안에서 표현된다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그래서 게임에서 그것을 표현한겁니다. 여담으로 자켓과 여자에 대한 플롯도 여기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2. 동물탈을 쓰고 살인한다는 내용도 동물탈을 쓴 사람에 대한 공포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