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선생님의 위엄 근데 드러누운 페이트 할머니의 지친얼굴이 좀더 모에하긴 했다. -너무 소소 노선으로 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볼켄리터....가 아니고 비타횽 안나오나요 ㅜ.ㅜ 나노하 보는데 비타형이 언급안되다니 많이 슬픔다 ㅠㅜ -더구나 수영복은 넘치는데 에로함은 없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