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까 제가 지난주에 포스팅을 안했네요. 후후후;;;; 그럴수도 있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개다 개애~~~!!!!!! 암살을 시도하는 타붐님과 멀리서 따듯하게 헤드샷 하는 비뱐 그리고 노래부르는 트러블님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껄껄껄 이 웃김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