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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 코라쿠엔 홀 하네다 공항에 10시 도착, 시합은 12시 시작이라는 타이트한 스케줄에 도전. 짐을 끌고 전철을 2회 환승하여 코라쿠엔 홀에 도착하니 약 30분 정도 시간이 남았다. 다행히 비행기가 좀 일찍 도착했고, 짐을 체크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유가 생긴 듯. 짐은 코인락커에 넣어놓고, 당일권을 사서 입장. 1년에 1번의 기회이니 S-SRS석으로. 예매를 못했으니 500엔 추가.. 일단 오늘 포스팅은 움짤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하마다 아야꼬짱의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