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언제나 영화처럼'을 보다가, "이건 봐야해"라며 맹목적으로 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어렵긴 했다. 아마 이런 영화들은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아주 나중에 머리속 한 구석에 남아 마음을 채워 줄 것이라고 믿는다. ^^;; ★★★★ 201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