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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4, MON / Hato Mayor del Rey 크리스마스.더운 날의 크리스마스도 나름 운치있다.?? 도시의 크기를 따라서이 날 만큼은 다들 즐겁나 보다.우리 같이 작은 도시에서도 나름대로의 준비를 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만든 눈사람.저 컵은 이곳에서 맥주를 사면 주는 컵이다.이렇게 유용한 곳에서 쓰이는구나.크리스마스 트리.1회용 접시로 만든 트리이다.다른 도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이곳에서는 꽤나 명물이 되었다.야간에 본 공원의 크리스마스 준비.날이 덥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분위기는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