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피셜이 D-day 체크할때부터 하겠구나.. 싶은 맘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습관성으로 소속사 씹는 팬들 '거봐라' 소리 듣기 싫어 그냥 말없이 기다렸음. 역시나 하는구나. 인스피릿이 빛나는 밤에. 누가 뭐래도.. 인피니트 지켜줘서 고마운 우리 인피니트. 앞으로도 인피니트로 빛나는 밤이 이어지길.. 인피니트가 빛나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