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으로 꼬셔서 유저를 주작질 알바로 써먹는 이벤트는 보통 이제 막 회사 차려서 데뷔작 낸 중소 제작사의 진짜 쫄리는 게임이 베타 시작할때나 할만한 이벤트 아닌가. 이게 서비스 시작한지 7년이 다 돼가는 (던파가 2005년에 서비스 시작했으니 햇수로는 벌써 8년째다) 게임이 할만한 이벤트란 생각은 안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