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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면 건조하고 오후가 되면 유분기로 번들거리는 전형적인 수부지 타입이라서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화장을 하면 뭉치고 밀리는 날이 많아서 패쓰하는 날이 많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유난히 눈밑에 기미잡티가 짙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동안 선크림 바르는 습관을 유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닐까 싶어요! 20대까진 이렇게까지 고민이 되진 않았는데 30대 후반이 되면서 거울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한숨이 푹푹 쉬어지더라구요ㅠ 지금부터라도 매일 꼼꼼하게 UV케어 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민감한 지성피부에 끈적임없는 순한 텍스쳐의 비건화장품 필컨 브랜드 선크림추천 받아보았는데요. 유분기 있는 얼굴에서도 촉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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