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 감기는 트로트 음악에 공감 200%의 가사가 그야말로 찰떡궁합! "석양이 진다 빵빵빵"에서 웃음과 함께 짜증까지 느껴지는게.. 참... 오버워치 할 때마다 이 노래가 생각나서 혼자서 많이 히죽거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