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홍 축제로 다녀온 나리공원입니다. 돼지열병때문에 일찍 닫아서 아쉽긴 하지만 3분의 1정도 피었던지라 베어버리지 않았으면 오래갈 듯~ 당시엔 칸나와 함께 보기 딱 좋았네요~ 핑크핑크하니~ 즐기기 좋던~ 자세히 보면 억새다운 ㅎㅎ 핑크길따라~ 3군데정도 크게 심었던데 한군데만 물들었었던 ㅎㅎ 듬성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