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7. 17 / Tanga 탄자니아에서 날씨가 덥기로 유명한 도시인 탕가.다르에스살람도 덥기는 하지만아마 탕가만큼은 아닐 것 같다.무슬림 인구가 대부분인 이곳은참으로 평화로운 도시가 아닐 수 없다.게다가 도시는 평지에 가깝기 때문에자전거로 둘러 볼 수 있는 곳이다.날씨가 뜨거운 것만 빼면탕가는 탄자니아에서 꽤나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