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후유증
힘든 일주일이었음. 3박4일간의 제주도여행. 피로감은 일주일이 지났지만 풀리지 않고 있는 중. 마치 다시는 오지 않을 곳이라 보이는대로 마구잡이로 돌아다녀서 그런 듯. 이 버릇은 고쳐지지 않을것 같음. 이번 여행은 말 안듣고 지맘대로 하는 간병인을 대동한 여행이라.. 조금은 수월했던 여행. 간병인은 전날 1박2일의 출장을 끝내고 도착하는 순간 간병인 컨셉으로 변신해 사천에서 제주로 이동. 둘이서만 떠나는 제주여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기억도 나지 않음. 다른때 같았으면 간단하게 백팩하나로 충분했을 짐이였지만 간병인과 환자 그리고 3박4일이라는 시간때문에 짐도 많은 제주여행 시작. 그리고 제주여행의 마지막 날의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