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숙소와 가족 공개, 그리고 세간의 이미지에도 불구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음악을 하는 이유도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생존을 위해 거리로 나가고 목이 쉴 때까지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필사적임, 앞뒤로 경쟁자들이 많고 어중간한 현재 처지를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