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 씨의 팬클럽(아무래도 S.C.Nana net 아닐까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 쪽이 공식 팬클럽이라 추측은 해보지만, 일단 기사 상에 팬클럽이라고만 되어 있으니 기사 쪽을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운영 회사 트위터에 '죽인다(참고로 그냥 '코로스'도 아니고 '붓코로스'라고 적었다고 합니다)'고 보낸 남성이 위협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 미나세 이노리에 대한 일도 있었는데, 이번에 또 이런 일이 생기니 걱정이네요.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