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과학과 문화가 피어난다 – 국립중앙과학관 ‘꽃핀다주’
4월 초. 국립중앙과학관 인근 탄동천변과 KAIST 일대는 목련, 벚꽃과 살구꽃, 매화가 저마다의 색으로 만개해 거리를 물들였습니다. 그 한가운데, 과학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봄 축제 ‘꽃핀다주’가 열렸습니다. ‘꽃핀다주’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국립중앙과학관의 봄맞이 행사로, 봄 식물의 ‘개화(開花)’와 과학의 ‘개화기(開化期)’를 연결한 흥미로운 테마 아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들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던 산책형 게임 ‘플라워크 원정대’입니다. 국립중앙과학관 곳곳에 숨겨진 장소를 찾아 임무를 수행하면, 그 미션을 통해 직접 꽃다발을 만들 수 있는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