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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번째 십천중인 송의 영입 에피소드 전까지 번역해 봤습니다. 지금은 회수 제한이 있다고는 해도 평균 4~5개씩 희귀 드랍템(고대포라던가)을 획득할 수 있는 퀘스트들이 추가되었고 드랍 외에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수단들이 많아져서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히히이로카네만 있으면 영입 난이도가 많이 완화된 편이지만 저 당시엔 정말 지옥 같았죠. 아이템 파밍에 들인 시간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미친게 아니었나 싶을 정도 입니다...(笑) 문재가 없는 저에게 있어 다쟈레 번역은 정말 고역인지라 실제 번역 시간보다 어떻게 살려서 번역할지 고민한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네요. 어색해도 그래도 원문을 살리려고 노력은 했구나 하고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십천중과의 해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