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트3국 여행 하기 프로젝트! 너무 행복했던기억 낯선곳으로의 떠남은 언제나 큰 설렘을 선물로 가져다주는 법. 물론 걱정 이라는 부가세도 지불을 하긴 하지만. 그치만 워낙 겁 없는 성격탓에 걱정이라는 부가세는 단 1원도 지불하지 않았다. 순수 설렘반 기대반으로 출발 비행기에 탑승. 그렇게 첫 목적지 에스토니아 탈린 공항에 도착했다.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직항으로 바로 가는게 없어 바르샤바에서 중간 환승을 하고, 본의아니게 이후 항공편이 캔슬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 키예프 공항 들렀다가 도착을 하긴 했지만... 여튼 발트3국 여행 했던거 짧게 삼개국 프롤로그 형식으로 내가 직접 현지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올려본다. 날씨가.......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