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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다이버즈가 건프라 배틀이라는 핵심을 이었으면서도 정작 배틀의 비중이 높지 않을만큼 온라인 게임의 요소를 강조하더니 때아닌 공각기동대 흉내까지 내는 무리수를 둔 진정한 목적이... 이거였단 말이더냐! 반다이!! 뒤늦게 후반 몰아본 누구는 허탈한 웃음만.. 아하하;;; 요즘 메카미소녀가 확실히 붐은 붐인가 봅니다. 그리고 그쪽을 선점하여 잘나가는 코토부키야가 반다이는 그렇게 눈꼴시려웠던 모양입니다. 근데 그쪽도 어째 분위기가 예전같진 않은 느낌이던데... 뭐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