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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빠진 남편 백현우 앞에 등장한 홍해인! 눈물의여왕 8화에서 수트 핏이 매력적이었던 김지원 드라마패션 정말 예뻤죠? 사실 당시 김지원이 입었던 의상은 러플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원피스 일체형으로 제작된 발렌티노 크레이프 쿠튀르 미니 드레스에 V로고 디테일이 더해진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룩이었어요. 하나만 입어도 우아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김지원 발렌티노 예복 원피스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발렌티노 크레이프 쿠튀르 미니 드레스 \ 6,200,000 원 칼라와 소맷단에 포플린 디테일과 배색 플래스트런에 러플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 일체형 블랙 원피스 의상으로 예복 원피스 또는 결혼식 하객룩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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