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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오는 링드림입니다.. 부서가 직속 테스크포스팀장이 되면서,, 7시반에 출근해서 9시넘어 퇴근하니 주중에는 거의 오징어가 되가고 있습니다.. 집은 그야말로 샤워하고 머리를 눕히는 곳이 되니 ㄷㄷㄷ 주말이되서 좀 돌려볼려니 역시나 한참이나 페이스가 늦어서 ㅋ 야지리양은 나오면 좋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고마울뿐이죠.. 왠지 레일건의 그녀가 자꾸 떠오르는 얼굴이지만서도 말입니다. 은근히 수치가 좋게 나와 다행입니다. 굿 사실 이 코스튬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는데 3합성이후도 꽤 궁금했는데 허엌허엌.. 이건 대체 ;ㅁ; 그라비아 촬영에 여전히 잘나가는 아카리 짜응... 하계 코스튬이 상당히 맘에 들었지 말입니다. 그렇다고 바로 대놓고 붙어버리는 센스하고는 ㄷㄷㄷ 하아... 새로운 뉴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