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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가라데 바보 일대를 자객들을 시켜 시험해서 자객들을 몰살하면 그녀석을 파일럿으로 임명해야 할 기세군요. 아님 사람 얼굴을 맨손으로 뜯는다든가 배때기에 구멍나도 계속 조종이 가능한 놈으로 파일럿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님 그냥 맨손으로 괴수잡을 고대 붓다를 수호 하기 위해 창안된 무술의 전승자를 시키든가.... (왠지 뇌파와 싱크로되는 조종방식은 자폐아 파일럿의 그것 같은데....) 이건 그야말로 진짜! 라는 느낌이네요. 반다이, 코토부키야가 뭔가 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역시 양키는 뭔가 하기로 마음먹으면 멋지게 해내더라고요. 단 예고편 뿐이라 진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예르모 델 토로이니 잘 해내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