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마키야 (...) 일어의 운율이 우리 말과 조금 맞지 않기에 약~간 어휘를 바꿨습니다. 좀 더 생각했다면 더 그럴듯한 걸 썼겠지만 5분만에 뚝딱 한 식자라. (...) 어쨌건 허당마키 귀여워요 허당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