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January. 2015. Sunday] 오늘은 일찍 수영장 가는 날~좀 컸다고 풀 옮겨다닐때 튜브 알아서 들고 걸어간다. 울컥... 많이컸다 내 딸 :) 이렇게 한참 놀고는 원래 가던 황소실비로 가서 배터지게 맛나게 먹었다. 그래 고기가 이래야지... the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