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꽤 충격이었던 물건 뭐 이제 일본도 그들이 말하는 소자녀화(저출산)의 영향인지 아동용 컨텐츠 특히 아니메 의 제작은 좀 수그러든 분위기입니다. 물론 전통의 슈퍼전대나 근래 조금씩 고개를 내미는 유레카 발명왕 같은 애니들을 통해 명맥을 잇고 있는데 말이죠. 만약 타입문이 페이트의 IP를 이용한 아동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어떨까요? 특히 딱 TCG 감이지 말입니다.(이미 존재는 하는 듯 하고....) 더 나아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페이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에미야 시로가 카드를 줏어서(응?! 프리즈마 이리야?) 거기서 세이버가 나와서.... 뭐 이런 전개면 무난하겠지요. 뭐 페이트 시리즈가 그러기에는 너무 어둡고 무겁다 운운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