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퇴근 후에 갔다가는 너무나도 늦어버릴거 같아서 오늘 휴일이 잡힌 같이 일하는 형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1일당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니, 본인걸 사시는 김에 겸사겸사 제 것도 부탁을 드린 것이죠. 문제는 역시 비오는 날이라 참 칙칙할 듯한... 뭐 한정판을 못구한다면 그냥 통상판으로 하는 수 밖에... 아무튼 오늘 오후가 기다려집니다. 아마도 일하는 중일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