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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룸 11화 이런 표정은 참 심장을 자극한단말이죠... 생각보다 전개가 계속 무겁게 가는 원룸 11화! 뭐 3분짜리 숏애니에서 전개가 무겁니 뭐니하는것도 웃기긴하지만 이전히로인들에 비해서 어둡게가는군요 3분 숏애니인데 너무 무거운거 아닌가싶은 기분이군요 다른 히로인때도 막판에 시리어스해지긴했지만 이건 시작부터가 그렇게 밝은 분위기는 아니였다보니말이죠 2.카오스 차일드 11화 그냥 매드싸이언티스트였군요 솔직히 저런 캐릭터가 있었는지도 까먹었섰던 카오스 차일드 11화! 사실 저번 화에서 아빠라고하길래 진짜아빠인줄알았습니다...크흠 그만큼 존재감이 1도 없던캐릭터였다라고... 그런 이런 존재감 1도 없던 캐릭터가 흑막이였군요 범인이라는 떡밥 1도 없었고말이죠 3.아키바 스트립